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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볼보 XC60 시승해보기

carlife 2019. 1. 24. 01:28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볼보 XC60

볼보 XC60은 매력과 본질을 스포티하게 연출할 수있다. 구체적으로 내용을 보면, 외관에서는 프런트 그릴, 사이드 윈도우 트림, 도어 미러 커버, 리어 범퍼 하단 (글로시 블랙 트림)를 전용 부품에 19인치 / 21인치 두 바퀴를 준비.

인테리어는 그 특징적인 스칸디 나비 안 디자인의 계기판 트림과 콘솔 패널을 메탈 메쉬 알루미늄 패널 화하고 여기에 블랙 기조의 가죽 스티어링과 기모 가죽 × 나파 가죽 콤비 시트로 강화하고있다.

그 인상은 심플하면서도 따뜻함이있는 "인 스크립 션"의 우드 계열 인테리어 × 가죽 시트 내장에 비해 모노톤의 색상이 솔리드을 돋보이게했다. 볼보 왈 "고급 기술을 조종하는 전투기의 조종석" 이미지에 들었던 모양이다.


그런 R 디자인이 설정되는 것은 'XC60 T6 AWD'와 'XC60 D4 AWD'의 2 등급. 여기 T5 및 T8이 가해지지는 트윈 엔진으로 모터를 가진 T8가 최상급 럭셔리 모델이고, R 디자인은 스포티함을 강조 버전이라 T5는 차별화했다는 것이다

외형뿐만 아니라 승차감도 주행도 진화

볼보 XC60 T6 AWD를 달리며 "아이쿠!"라고 생각한 것은, 외형보다 주행이 크게 세련 된 것이었다.


저면의 변화는 매우 정통적이다. 전후의 스프링을 노멀 대비 약 30% 속도 향상하고 이에 맞는 감쇠량을 발휘하는 전용 튜닝 댐퍼를 장착. 전후의 안정기 지름도 직계을 1mm 두꺼워한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나는 XC60이 한국에 도입 된 때 그 승차감을 너무 높게 평가하지 않았다. 확실히 그 주행은 미들급 SUV 답게 스포티하고 높은 무게 중심을 교묘하게 억제하면서 SUV로서는 상당히 활발한으로 한 핸들링을 부여했다. 그러나 그 대가인지 멀티 링크를 탑재에도 불구하고 리어 서스펜션의 움직임이 시부 너무, 부정지에서 가로 흔들림이나 세로 방향의 비난과 압력이 현저하게 느껴졌 기 때문이다.


XC60은 XC90과 마찬가지로 드렁크 용량을 벌면서 속도 하락이 없게 보장하고, 게다가 경량화를 추진하는 솔루션으로 유리 섬유 복합 소재를 사용한 리프 스프링을 탑재하고있다. 처음에는 이것이 롤시의 질감에 크게 영향을주고 있는지 생각했지만, R 디자인되었다 볼보 XC60의 승차감은 바로 표준 모델에서 크게 세련된을 띠고 있었던 것이다.


압력감을이나 흔들림 느낌은 적어도 앞자리에서 느낄 수 없게되고, 그 처리조차도 어른스러운 부드러운 조작성이되었다.


특히 255 / 40R21는 대경 타이어에도 불구하고, 아니 오히려이 쪽이 밀어 올려 대한 억제를 듣게했던 데 놀랐다.

보통 하체 방향을 굳히면 그 추진 하락 가능성은 높아진다하지만 승차감은 트레이드 오프가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R 디자인은 다져진 스프링과 스태빌라이저 대해 부시 준수 및 댐퍼의 감쇠력 설정의 균형이 양호하게 가지고있어 그 승차감이 매우 양호하다. 덧붙여서 뒷좌석에는 아직 조금 밀어 올려 느낌이있는 것 같다.


R 디자인은 주행 하락과 노면 추종성을 높이기 위해 리어 모노 튜브 댐퍼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 가스 압력이 영향을 버리는 것이다. 대체로 XC60은 리어 서스펜션 주위의 프레임 강성이 낮고, 이것을 부시와 댐퍼 리프 스프링으로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른다.


XC60 T6와 XC60 D4의 가격 차이


또한이 세련됨에는 아무래도 모델 년식에 따라 세련미도 약간 포함되어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MY18 모델 R-DESIGN에 시승 할 수 있지 않다. 발매 당시 너무 XC60가 인기 였기 때문에 그 기회가 돌아 오지 않았다지만, 볼보 자동차 직원에게 전해 듣는데는 승차감도 약간 광택을 띠고 있다는 것이다.

MY18와 MY19에서 스프링 / 댐퍼 시스템의 변경은 없다. 그러나 부시와 각부의 조정이 미세되어있어 개선점되었을지도 모른다. 유럽 ​​차에 이어 모델에서 이러한 꾸준한 개선을주는 것은 결코 드물지 않다.


이러한 섀시 특성에 대하여 T6의 동력 성능은 매칭 뛰어나게 좋다.


400Nm의 최대 토크를 8단 기어에서 교묘하게 유지할 주행은 좋은 토크. 그리고 그대로 악셀을 밟는 것을 계속하는 경우, 320ps의 파워를 발휘하는 5700rpm까지 가솔린 엔진 특유의 느긋함으로 엔진이 계속 움직인다.


동력 성능에 대해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 빠른 변속이 가능해진다 패들 시프트의 설정도 고맙다. 리베이트에 의존하지 않고 미들급 몸을 편안하게 가속 할 수 있고, 엔진 브레이크를 자유 자재로 꺼내 스피드 컨트롤 할 수있게되기 때문이다.


21인치 타이어는 XC60이 가진 날카로운 코너링 성능을 증가 시킨다 하기보다는 주행중 홀딩성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 따라서 조작에 대한 반응이 충실하게 볼보는 여기에 고급 스포티함을 표현하고있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XC60 D4에는 19인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으며, 디젤 엔진의 탄탄한 주행 이 우수했다. 그리고 가솔린 모델보다 그 승차감이 평화 유지되고있다.


이번에는 오르막이 가파른 시승 이였기 때문에, 190ps의 파워는 XC60 T6에 비해 확실히 부족하다. 그러나 그 토크는 XC60 T6와 같은 400Nm을 발휘하고 8단 AT의 기어링도 똑같기 때문에 출발시 가속력은 충분히 그 이상의 실용성이 있고 믿음직한다. 그리고 평탄한 고속도로에서는 여유있게 그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었다.


스티어링 응답은 시종일관 평온 하지만 선회중 제동에 대해서도 안정성에 불안감없이 부드럽게 감속 해주는 부분은 볼보만의 높은 안전성을 느낄 수있다.


따라서 R 디자인을 자칭에는 조금 얌전한 너무 생각도 들지만, XC60 D4 AWD 기반 R-DESIGN은 가장 볼보의 이미지에 가까운 모델이라고 말할 생각이 들었다.


덧붙여서 볼보 XC60 T6와 XC60 D4 가격 차이는 크지 않기에 나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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