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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볼보 XC40 : 화사 차

carlife 2019. 7. 20. 17:46

볼보 XC40 : 화사 차


볼보 XC40


어제 나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화사가 처음으로 뽑은 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그녀는 어떤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일까? 화사의 차는 바로 볼보의 XC40 차량이다. 



XC40은호평을 받고있는 볼보의 컴팩트 SUV 'XC40'. 풍부한 라인업 중에서 이번에는 기본적인 190ps 사양의 T4 AWD 인스크립시승


상상했던 것보다 커 보인다

오전 5시 30분, 이번 새롭게 출시한 볼보 XC40에 처음으로 시승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좋았고 사려고 한다면 출고 대기를 반년이상 해야한다고 말했다" 정말 그렇게 좋은 차인가? 가로등에 비춰진 볼보 XC40 T4 AWD 인스크립션은 190ps 사양의 2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사용하는 4WD 모델. 


화사 차


실물로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한층 더 크다고 느꼈다. 이유는 먼저 전장 4425mm 컴팩트 SUV라고 부를만한 있지만, 전폭은 1875mm로 꽤 훌륭하기 때문이다. 몸집이지만 굵은 사람이라는 인상이다. 또 하나,이 크기로는 상당한 크기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편도 헤드 램프의 조합이 가뜩이나 훌륭한 폭을 더욱 강조하고있다. 


화사 차


얼굴도 건방지고, 그러고 보니 볼보의 디자인 팀이 회사의 주력 SUV인 'XC90'은 사자, 막내 동생의 XC40은 불독의 이미지라고 말한 기억이 난다. 과연, 그렇게 말해지면 XC40은 불독에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다. 불독에 탑승하면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모던. 스위치 류를 최소화하고 9인치의 센터 디스플레이에 터치하여 에어컨이나 오디오, 차량 세팅 등을 제어한다. 스위치 류가 적은 반면, 센터 콘솔, 앞 좌석 아래, 도어 포켓 등 수납 공간이 풍부하다. 


승차감이 좋음

시가지를 주행하고 첫인상은 ... 사실 그다지 기억에 남아 있지 않다. 2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는 공전 부근에서 충분한 토크를 발생하여 차체를 당기고 8단 AT가 원활하게 변속한다. 즉, 아무 걱정도 불필요하고 스트레스도 없다.


화사 차


그렇다고 특별히 가속감이나 응답이 마음에 남는 것도 아니다. 볼보 XC40 T4 AWD 인 스크립션 드라이브 느낌도 깨끗하고, 그래서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는 없다. 그러나 고속도로에 올랐다가 강렬한 인상이 남았다. 악명 높으신 고속도로에서 북유럽에서 온 불독은 경쾌하게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XC40는 깨끗하고 충격을 흡수하고 "탄 탄 탄"고 메트로놈처럼 규칙적 리듬을 새긴다. 그 자동차가 이만큼 훌륭한 승차감을 보이는 것은 굉장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조수석에 앉아 눈동자를 단단히 감고 휴식이 있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뒷좌석에 앉아 A씨 에게 그 감동을 전했는데, 뒷좌석도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이 억제된 좋은 승차감이라고한다.


롱 드라이브가 즐거운 자동차의 조건

볼보 XC40 T4 AWD 인스크립션은 서쪽으로 향한다. 자동차에는 2가지가 있으며, 그것은 담담하게 거리를 새기는 것이 괴로운 자동차와 특히 드라마가 없어도 롱 드라이브를하는 것이 즐거운 자동차이다. 이 자동차는 확실히 후자이다. 


화사 차


그 이유는 우선 전술한 승차감의 장점이있다. 승차감도 이어질수 있지만, 차체가 그야말로 탄탄하고있는 인상과, 편안함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또 하나, 스티어링 느낌이 좋은 것도 여유롭게 달려도 즐길 수있는 큰 이유 다. 너무 무겁지 않고 너무 가볍지 않고 적당한 반응의 스티어링 휠은 타이어와 노면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리얼하게 전해 준다.


xc40


타이어가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지, 노면은 어떤 상태인지, 같은 정보량의 밀도가 짙은 때문에 항상 자동차와 상호 작용하고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센터 디스플레이에 차량 세팅 페이지를 호출 '컴포트'에서 '동적'으로 전환해 본다. 덧붙여서, 그 밖에 '에코'와 '오프로드',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세팅에있다 "인디"모드가 준비된다."다이나믹"을 선택하면 액셀 조작에 대한 반응이 선명하게 8단 AT도 고회전까지 당기도록 특성이 달라진다. 


xc40


그러나 고속도로를 크루즈 같은 타는 방법은 특히 고마움을 느끼지 않는다. "컴포트"도 충분히 즐겁고 편안하게 달릴 수있다."동적"이 본령을 발휘한 고속도로를 내려 약간의 와인딩로드에 도달했다.



운전 지원 시스템


와인딩로드에서도 볼보 XC40 T4 AWD에 깜짝 놀랐다. 승차감의 장점을 손상하지 않고 안정된 형태로 코너를 클리어하기 때문이다. 해도 경량 스포츠카처럼 적당히 롤 (가로 기울기)을하면서 구부리는 것이다 하지만이 역할이 좋다. 


예를 들어 왼쪽 코너에 들어가면, 외륜, 즉 오른쪽 타이어가 이때 오른쪽 앞바퀴와 오른쪽 뒷바퀴가 균형있게, 싱크로나이즈드 수영의 쌍처럼 숨을 맞춰 침울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동적"이 활약한다. 코너의 출구를 향해 가속 페달을 밟으면 날카로운 응답에 응해 시프트업 없이 엔진은 고회전 영역까지 불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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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다소 지쳐 있었기 때문에 ACC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스위치를 작동하면 조금 편한하게 운전을 시작했다. 이것은 XC40에 한정하지 않고, 볼보의 최신 모델에 공통적으로 있지만, 운전 지원 장치의 인터페이스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ACC는 핸들을 쥐고 왼손 엄지 손가락의 원 액션으로 설정 가능. 차선 유지 지원 기능도 쉽게 시작할 수있다. 또한,이 손의 장치에 재빨리 대처 한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앞 차를 따라 가다보면 가속과 감속이 부드럽다 할까? 사람의 감각에 가깝다. 마치 XC40의 모습은 상냥한 불독이다.



볼보 XC40 T4 AWD 인스크립션

볼보 XC40 가격 : 가격4,620 ~ 5,080만원

전장 × 전폭 × 전고 = 4425 × 1875 × 1660mm 

휠베이스 : 2700mm 

차량 중량 : 1690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2리터 직렬 4기통 DOHC 16 밸브 터보 

변속기 : 8단 AT 

최고 출력 : 190ps (140kW) / 4700rpm 

최대 토크 : 300Nm (30.6kgm) / 1400-4000rpm 

연비 : 10.3km / 리터


xc40


이상 볼보 XC40 : 화사 차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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