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신형 전기 자동차(EV) 아우디 Q4 40 e트론 제원을 알아보자. 아우디가 컴팩트 SUV 세그먼트에 도입하는 최초의 EV로서는 물론,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이용한 차세대 모델의 지침이 되는 내외장에도 주목할 점이 있다. 미래 같은 표정 아우디 Q4 e트론은, SUV의 e트론, 4 도어 쿠페의 e트론 GT에 이어, 아우디에 있어서 최초가 되는 컴팩트 사이즈의 EV 이다. 아우디는 EV의 라인업을 순조롭게 확충하고 있다. 2021년 EU,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의 합계로 전년대비 플러스 49.8%가 되는 4만2991대를 판매했다. 아우디의 전동화 전략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래서, 컴팩트 사이즈의 EV라고 했지만 아우디 Q4 e트론 제원은 그렇게 작게는 보이지 않았다. 전..
아우디 전기차 Q4 e트론 2020년 후반 출시아우디는 "Q4 e트론'을 제네바 모터쇼 2019에서 발표했다. 아우디의 전기차 모델로는 5번째에 해당한다. 출시시기는 2020년 후반. 이것은 첫번째 EV 'e 트론'보다 1년 후 투입되는 것을 의미한다. 길이는 4.59m, 전폭은 1.9m. 아우디 Q5에 비해 약간 짧고 폭이 넓다. "e 트론'과'e 트론 GT 컨셉"과 비슷한 스타일이며, 싱글 프레임 그릴과 라이트 등이 특히 그렇게 느끼게한다. 개념은 "태양 스카이'라는 것으로, 태양의 적외선을 효과적으로 반사하여 몸과 캐빈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구조라고한다. 이로 인해 에어컨의 사용 빈도를 낮추고 항속 거리를 늘릴 목적이다.휠베이스는 2.77m에서 변속기 터널이 없는지와 함께 실내 공간도 자랑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