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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2019의 제안
혼다 자동차 충돌은 개발시 사람이 적은 상황에서 만들어진 것이 몇 가지있다. 그 대표격이 '혼다 CR-V'와 '오디세이'였다.
당시에도 혼다는 등록 자동차 상용차 계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미니밴과 SUV (RV) 상용차를 사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생각 해낸 것이 승용차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승용차 생산 라인 그대로 미니밴과 SUV를 만드는 것이었다.
1세대 혼다 CR-V는 1995년에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포토 원동력 = 생활차"로 등장했다. 승용차 용 플랫폼을 사용한 덕분에 승차감이 좋고, 정숙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단번에 인기가 높아졌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아지는 동시에 북미 시장에서도 SUV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었다. 시장 규모가 큰 북미 시장에 눈을 돌리는 것은 당연하고, 혼다 CR-V 2019는 세대를 거듭할수록 대형화 된 북미에 큰 비중을두고 개발되게 되었다. 그러한 가운데 CR-V는 결국 4세대 모델이 끊기게되어 버렸다.
더 크고 훌륭하게 된 5세대
혼다 신형 CR-V 하이브리드 모델 (Honda CR-V HYBRID)
잠시 공백이 있었지만, 5세대 CR-V가되는 신형이 세계 시장에 다시 투입됐다. 그러나 전용 바디가 아닌 '시빅' 등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글로벌 모델로 등장했다. 따라서 차체는 더 크고 훌륭하게 되고 길이는 전작보다 70mm도 길어지고 폭이 1855mm과 35mm 와이드화 되었다. 휠베이스도 40mm 연장되어 2660mm되고 뒷좌석 다리 공간은 50mm도 확대되고 여유가 더해 졌다.
이것은 여담이지만, 혼다는 1세대 혼다 CR-V는 자동차를 사용한 새로운 레저를 정착시키고 싶다고 생각했다. 1996년에는 계열사의 혼다 특장에서 캠핑 트레일러 '데이 여행자'가 발매되었다. 캠핑카의 여명시대라고 할 시대에 무려 캠핑 트레일러를 판매하고 있었던 것이다.
2종류의 파워트레인, 혼다 CR-V
5세대의 주목 포인트는 2종류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1.5리터 직분사 터보와 CR-V 최초로 탑재 된 2리터 하이브리드 i-MMD에서 특히 하이브리드 i-MMD는이 시스템 최초로 실시간 AWD도 채용하고있다.
1.5리터 직분사 터보를로 달려도 불만이없는 동력 성능을 보여준다. 저속 영역에서 풍부한 토크가 발생하고, 악셀 응답은 터보임을 느끼게한다. 그러나 몸이 크고 무거워지고 있기 때문에 동력 성능에 여유를 느낄 때까지에는 이르지 못하고있다.
그것이 직분사 터보이지만, 왜건이나 시빅도 탑재되어 있지만, 액셀을 적극적으로 밟아 달리면 연비가 악화되어 버린다. 다운 사이징 터보 이니까 어쩔수 없지만 전체 승차시의 연비도 신경이 쓰여 버린다.
하이브리드 동력 성능에 여유가 있으면 휘발유 3리터급의 파워감이 있다. 파워 트레인의 치밀함과 부드러움, 정숙성 등 점에서도 터보의 느낌과는 상당히 차이 주행의 맛은 1종류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있다. 여유있는 동력 성능을 원한다면 주저없이 하이브리드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을 생각하면 ...
단지, 가격을 생각하면 혼다 CR-V 2019의 평가는 미묘하게되어 버린다. "하이브리드 EX"의 가격은 약 380만엔(3800만원)이라고 한다.
CR-V 약점은 인테리어의 고급감이다. 인테리어 디자인 및 계기판은 전작보다 분명히 질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CX-5의 인테리어와 비교해 버리면 부족하다. 버튼식 버튼 등 운전석에는 신선함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가격에 맞는 질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직분사 터보 "EX"는 약 323만엔(3230만원)에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은 범위이지만, 가격이 높은 하이브리드는 좀 더 높은 수준의 인테리어 질감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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