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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330i M스포츠 시승기


BMW가 자랑하는 스포츠 세단의 '3 시리즈'가 7대째에 풀체인지. 브랜드의 "전통 공예"이라고도 할 수 BMW 330i에 격세지감의 진화를 이룬 강력한 드라이빙 어시스트를 만지고 시승한 느낌은?

BMW 3시리즈 330i M스포츠

디젤과 PHEV, 직렬 6기통 모델의 라인업

국내에서는 2019년 정식 발표된 신형 3시리즈는 엔진이 일단 2리터 4 기통 가솔린 터보만으로 저렴한 'BMW 320i'와 고출력 버전 'BMW 330i'의 2기종으로 시작했다. 그런 사이에 신형 BMW 3시리즈의 라인업은 점점 확대 중이다. 

디젤은 현재 이미 강세를 보이고 있는 'BMW 320d'이외에 'BMW 318d'와 'BMW 330d'등이있다.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BMW 330e", 심지어 "M3" 가장 빠른 "BMW 3시리즈"될 것 같은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BMW M340i xDrive'도 모습을 나타내고있다.


많은 종류 3시리즈 중에 오늘은 BMW 330i M스포츠를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덧붙여서, 하위 모델인 BMW 320i도 이미 주문이 시작되고 있지만, "기본"과 "M 스포츠'가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신형 3시리즈의 구입을 진지하게 검토중인 방향은 아시는 바와 같이 330i는 현재 'M 스포츠'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BMW 3시리즈 330i M스포츠

시트를 포함한 내 외장 스포츠계 필두로 18인치 휠 (기본은 16인치)와 10mm 로우 다운 스포츠 서스펜션, 주행 상황에 따라 비율이 가변하는 '가변 스포츠 스티어링'을 표준 장착하는 것이 M 스포츠 특유의 주된 특징이라고 할 수있다.

330i M스포츠

신형 BMW 3시리즈에 주목해야하는 패키지 옵션이 몇 가지 갖추고 있었다. 특히 19인치 휠, 연속 가변 댐퍼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전자 제어 LSD 'M 스포츠 디퍼렌셜'등 주행 성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장비 · 장치를 세트로 한 "패스트 트랙 패키지 '가 추가 되는 것은 특별히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요구가 낳은 독특한 새로운 기능

전폭은 1825mm까지 널어지고, 길이도 하나의 경계선 인 4.7m를 넘어 섰다. 결과적으로 '아우디 A4'보다는 아직 작지만, "메르세데스 벤츠 C 클래스'와 비교하면 차체 사이즈는 모두 3시리즈가 더 커졌다.

즉, 지금까지 3시리즈가 가장 작았다 중간만큼 된것이지만, 이것을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사람마다 것이다. 그 사이즈 업을 굳이 옹호한다면, 신형 BMW 3시리즈의 센터 콘솔은 놀라 울 정도로 훌륭하게 된 데다 어깨 주위에 넓은 느낌보다 더욱 명확하게 고급차스러워했다. 

2019 330i M스포츠

구체적으로는 36km/h 이하의 주행 속도로 달렸다 최근 50m까지의 스티어링 조작을 자동으로 저장 해놓고 다시 주행시 그것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기능이다. 

2019 BMW 3시리즈

예를 들어, 주차 공간에서 출차하거나, 좁은 길에서 마주 오는 차량과 "대치"되었을 때 등에 마치 비디오 되감기처럼 지금 온 궤적을 추적하면서 다시한다.

BMW 3시리즈 330i M스포츠

음, 다시 주행에 아무런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운전에 자신이있는 드라이버는 거의 무용지물 이겠지만, 그 실제의 소행은 실로 놀라운 것이다. 자동 운전 기술은 이런 용도도 있는지 ......라고 솔직하게 감탄했던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주차시에 어라운드 뷰 카메라의 화면에 4개의 궤적이 표시되는 것도 "주차 보조"는 당신을 편리하고 친절할것이다.


기본 성능의 향상을 엿볼 수있다

옵션의 가변 댐퍼를 장착 한 BMW 330i 시리즈는 이번 시승차가 총 주행 거리 3000km에도 못 미친다. 자동차 전체를 통합 제어하는 ​​드라이브 모드는 총 4개 있지만, 댐퍼 제어에 한한다하면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확인 "컴포트"고 딱딱한 "스포츠"가 중간 "Adaptive"는 컴포트에서 스포츠 까지의 범위를 상황에 따라 구분 것 같다.

3시리즈 330i M스포츠

부드러운 컴포트 모드에서도 "의외로 딱딱하다'는 것이 솔직한 인상, BMW 3시리즈의 섀시는 뭔지조차 없다고 생각 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그 반대이다. 섀시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드 전환 등하지 않아도, 모든 장면에서 들어 맞는 이동"이며, 그런 의미에서 모드에 의한

격변이 없어진 신형 3시리즈 쪽이 가변 댐퍼 본래의 이상에 가깝다고 할 수있다. 또한 그 배경에는 자국과 휠베이스 등의 차원 절대 여유 차체 강성, 중심 높이 샤시 주변의 마찰 등 자동차의 기본 신체 능력의 향상이있는 것도 틀림 없다.

BMW 3시리즈 M스포츠

실제로 새로운 BMW 330i M스포츠는 제어 모드에 상관없이 노면에 베타 계속 수평으로 낮게 달라 붙어 자세를 바꾸지 않는다. 피칭과 역할은 최소한인데 약간의 하중 이동에 의한 그립 변화는 꽤 명확하게 전달 해주는 것도 좋은 인상. 

BMW 3시리즈 330i M스포츠

그리고 무엇보다 빠른 반응이 실로 부드러운고 일정한 스티어링 느낌이 좋다. 이 좋은 감각이 BMW가 말하는 "스포츠 세단의 재정"그렇다면 것일지도 모르고 세계의 매니아가 품는다 전형적인 BMW 매력이라고 할 수있다.

BMW 3시리즈 330i M스포츠

330i M스포츠 엔진의 면목 

약2리터 4기통 터보의 "30i"장치는 기존의 동명 모델 대비 6ps고, 50Nm 증가되었지만, 감각적으로는 수치 이상으로 들여 값없이 강력하고 빵빵하며 음색도 나쁘지 않는 멋진 맛의 엔진이다.

3시리즈 330i M스포츠

게다가 2 리터에서 이만큼의 펀치를 짜내고 있는데, 스로틀 조작과 토크 공급에 흐트러짐없이 상쾌감은 좋은 자연 흡기 같다. 이렇게 유들 유들 한 토크를 수평선처럼 평평하게 공급 특성은 매우 자연 흡기는있을 수 없다.

3시리즈 330i M스포츠

BMW 특유의 8단 스포츠 AT를 수동 모드로하면 7000rpm 미만의 컷오프 포인트까지 빈틈없이 돈다. 짓궂게 관찰하면 5000rpm 근처에서 파워를 치는 느낌이있다. 

3시리즈 330i M스포츠

그러나 많은 과급 엔진처럼 거기에서 담아 내려 것도 아니고 탑 엔드까지 스팟으로 관통 하도록 자르는 것은 과연 BMW 엔진이다. BMW는 스포츠 AT라고하면 전통적인 트르콘 AT로는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이 신형 BMW 330i M스포츠에도 주행 모드를 인상함에 따라 변속 속도가 파워 트레인을 최상의 "스포츠 플러스"해도 변속은 정말 부드럽고 연출 과다 브리핑을 물린해야하는 것도 아니다. 

2019 3시리즈 330i M스포츠

단, 이번에는 가끔씩 자동차 전체 주행의 리듬에 대해 AT가 발목을 잡고있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이런 것은 지금까지 BMW 스포츠 AT는별로 경험이 없었던 것이다.


BMW 330i M스포츠

전장 × 전폭 × 전고 = 4715 × 1825 × 1430mm 

휠베이스 : 2850mm 

차량 중량 : 1630kg 

구동 방식 : FR 

엔진 : 2리터 직렬 4기통 DOHC 16밸브 터보 

변속기 : 8단 AT 

최고 출력 : 258ps (190kW) / 5000rpm 

최대 토크 : 400Nm (40.8kgm) / 1550-4400rpm 

타이어 :( 전) 225 / 40R19 93Y / (후) 255 / 35R19 96Y 런 플랫 타이어 (브리지 스톤 트랜잭션 T005) 

연비 : 13.2km / 리터 (WLTC 모드) /15.7 km / 리터 (JC08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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