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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300h

carlife 2019. 5. 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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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300h

렉서스 ES300h


길이 4975㎜라는 당당한 크기에 낮은 보닛 후드, 뒤로 눕혀 A필러 그에 연속해서 낮은 쿠페와 같은 라인을 그리는 루프, 그리고 볼륨 감있는 리어 펜더 등으로 인해 좀처럼 우아한 모습을 그려 내고 있는 신형 렉서스 ES300h는 사실이 브랜드의 세단 유일한 전륜구동 차량이다.



지금까지의 ES300h 이 세그먼트에 속하는 GS와 겹치기를 피하는 것이다. 아마도이 ES를 통해 지금까지 GS를 타고 온 사람, 심지어 사이즈 업 한 LS를 주차 공간 및 처리 등의 이유로 단념한 사람 등을 숨기려고에 틀림 없다.


존재감이 강한 외관은 LS에서 환승을 생각하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충분히 밀어 줄 것이지만 인테리어도 꽤 설득력을 갖추고있다. 앞 좌석은 낮음에 따라 대시 보드의 높이가 억제되어 확산감이있는 디자인과 더불어 개방감은 최상이다.


렉서스 ES300h


또한 볼거리는 뒷좌석에서 무려 레그룸의 여유는 LS를 능가. 머리 공간도 상상 이상이고, 등받이는 최대 8번 까지 조절도어 쓸만한 정도 다.


아름다운 스타일링과 고효율의 패키징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도요타의 TNGA (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 채용의 혜택이다. 


렉서스 ES300h


저중심 화, 드라이빙 포지션의 적정화 등을 가능하게하는 그것은 이미 도요타 캠리에 사용되고 있지만, 렉서스 ES300h는 휠베이스가 캠리보다 45㎜ 긴 데다, 외판 알루미늄화와 바디 부분에 강성 부재의 추가 등 처처에 손이 더해져 한층 더 경량화, 고강 성화를 달성하고있다. 마치 별개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단순한 부품 공유에 끝나지 않은 것이다.


렉서스 ES300h


렉서스 ES300h


결합된 파워 트레인은 직렬 4기통 2.5 리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만으로 모델명은 렉서스 ES300h된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승차감에 놀라


먼저 시도한 것은 ES300h F SPORT. 바디 전후에 차체의 비틀림을 제어하는 ​​성능 댐퍼를 장착하고 전용 설정의 서스펜션은 감쇠력 가변식의 AVS를 채용. 발밑에는 19인치 타이어 & 휠을 장착한다.


그 주행은 먼저 정숙성이 높고, 자세도 평면 시선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인상적이다. 특히 전자는 보디 강성의 높이, 바닥 전체의 93%를 덮는되는 방음 진재이 효과가있는 것은 틀림 없다.


렉서스 ES300h


ES300h를 자세히 관찰하면, 저속 영역에서 꾸준히 가벼운 밀어 올려가 있고, 포장 벗겨진 부분 등의 날카로운 입력에 대해서는 다소 충격이 큰 느껴지지만, 19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것을 생각됩니다.


렉서스 ES300h


자세의 반응속도도 경쾌하고, 또한 안정성도 높고, 와인딩을 기분 좋게 흘려 최적이라고했는데.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도 갖춰하지만 SPORT S 및 SPORT S해도 변화는 크지 않고, NORMAL 상태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동력 성능은 필요 충분 이상이다. 이전 하이브리드와 달리 액셀 조작에 대한 응답성이 우수하고, 또한 선형도 높기 때문에 주행에도 불만이되는 요소는 적다. 그러나 프리미엄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생각했을 때, 색상도 광택도 아쉬운 것은 확실하다.


렉서스 ES300h


렉서스 ES300h 비밀은 세계 최초 채택 스윙 밸브식 완충 장치이다. 이것은 느린 입력에 근무 확실한 제동력을 발휘하는 한편, 날카로운 입력에 대해서는 무료가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효능 설명대로 평소 승차감은 마치 유연한 모습인데, 코너링시 등의 자세 변화는 적고, 뛰어난 직진성을 발휘한다. 


렉서스 ES300h


이와 노이즈 리듀 싱글 휠의 조합은 정말 고급 승차감을 만들어 낸. 자세의 측면에서 초기 응답의 게인의 높이와 롤 감이 다소 일치하지 않는 느낌도 있지만, 스스로 선택한다면 이쪽하는 것이다.


첨단 안전 사양으로는 야간 보행자 감지를 가능하게 하고, 또한 차선 이탈방지 기능 등을 갖춘 최신형 렉서스 ES300h는 안전 시스템을 전차에 대비한다. 



이처럼 전반적으로 매우 완성도 높은 ES300h이다. 그러나 프리미엄 자동차로는 다소 주장을 결여 느낌도 없지 않다. 라이벌이라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GS와 선대 LS 이용자를 가져 오려고 말한다면, 더더욱이다.


렉서스 ES300h


그런 의미에서 해외 사양에는 설정이있는 V형 6기통 3.5리터 자연 흡기 엔진을 쓰는 ES350의 도입은 검토되고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쪽도 조금 시도했지만 연비는 차지하고, 요즘 희귀한 자연 흡기 멀티 실린더의 기분 좋은 느낌은 충분히 선택할 동기가 될 수 있다고 느꼈다.


렉서스 ES300h


렉서스 ES300h 스펙

전장X전폭X전고 : 4,975mm X 1,865mm X 1,445mm

축거 : 2,870mm

윤거 : 전/후 1,590mm / 1,600mm

공차중량 : 1,715kg

형식 :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연료타입 : 하이브리드 (가솔린 + 전기)

배기량 : 2,487cc

최고출력 : 엔진 : 178ps / 5,700rpm

MG : 120ps

총 시스템 출력 : 218ps

최대토크 : 22.5kg.m / 3,600~5,200rpm

정부공인표준연비 : 복합 : 17.0km/ℓ (1등급) 

도심 : 17.1km/ℓ

고속도로 : 17.0km/ℓ

CO2 배출량 : 93g/km

변속기 : e-CVT



렉서스 ES300h 가격

EXECUTIVE 6640만원

LUXURY+ 6260만원

LUXURY 6050만원

SUPREME 57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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