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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우디 A6 시승 및 가격

carlife 2019. 5. 1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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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우디 A6 시승 및 가격

2019 아우디 A6 시승


처음 실차와 대면했을 때, 늠름한 함과 우아함을 겸비한 좋은 얼굴을 하고 있어 깜짝 놀랐다. 아우디의 신형 A6 는 그 전신인 100 시리즈에서 따지면 약 50년이라는 역사를 짊어 아우디 최장수 모델이다. 


2019 아우디 A6 가격


아우디 A6은 8세대가 되는 신형은 지금까지보다 더욱 용도를 가리지 않는 만능 선수로 거듭했다. 자동차 업계 전체가 큰 변혁기를 맞이하고있는 지금, 아우디가 이 역사적인 어퍼 미들 세단에게 준 임무는 어떤 맛있는 것일까.



우선 신형 A6의 몸은 프런트 엔드 구조와 토션 링크를 새로운 디자인. 소재는 알루미늄과 스틸을 조합하여 구성되어 경량화와 고강도를 양립하고있다. 크기는 약간 길이가 20mm, 전폭이 10mm 확대에 그치고 있지만, 실내에 들어가 보니 약간 넓은 느낌이다. 왜냐하면 실은 실내 길이가 21mm 확대 뒷좌석 발밑도 넓어졌다.


2019 아우디 A6 가격


그것보다도 실내의 모던한 인테리어도 주목할 만하다. 고급 인터페이스를 도입 한 디스플레이가 마치 주위에 녹아 것처럼 친숙한 있으며,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쉬운 공간, 편안한 거실 같은 분위기도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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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기조의 계기판에는 돌출부가없이 자연스럽게 통일 된 주제 알루미늄 프레임이 아름다움을 더하고있다. 시트는 치밀하게 구성된 착용감으로 몸을 감싸고 페달에서 스티어링, 시프트 레버가 퍼즐처럼 딱 맞는 것을 감탄했다.



2019 아우디 A6의 파워 트레인은 V6 3.0 리터 TFSI + 7 단 S 트로닉. 최고 출력 340PS를 5200-6400rpm 최대 토크 500Nm를 1370-4500rpm의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0-100km / h 가속은 5.1 초 (유럽 사양 참고치)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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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주제는 앞서 등장한 'A8' 'A7'에 이은 3번째 시리즈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MHEV)가 채용 된 것. 감속시 최대 12kW의 에너지를 회생하고 리어에 탑재 된 10Ah 리튬 이온 배터리에 축적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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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km/h ~ 160km/h로 주행 중에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을 정지 한 채 40초간의 코스팅이 가능하며, 다시 가속 페달을 밟으면 즉시 엔진을 다시 시작한다. 또한, 스톱 & 스타트의 작동 범위가 22km/h 이하로 내려 사내 측정 데이터이지만 100km 당 최대 0.7 리터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다고한다.


아우디 A6 가격


콰트로 시스템도 차세대 스위치하고있다. 센터 디퍼렌셜 기어에 클러치를 채용하여 일반 주행시에는 앞바퀴를 우선적으로 구동. 예측으로 4륜 구동이 필요하다고 판단 할 때 클러치가 순간적으로 이어지게되어있다.


가속 느낌의 시작은 우아함과 편안함 신나는 드라이브

아우디 A6 가격


이러한 배경 지식을 확인하는 생각으로 드디어 신형 A6를 달리게 해 보았다. 그러자 또 온몸이 자연스럽게 어떤 저항도없이 날라가는 것 같은 최상급의 가속 느낌에 머리가 새하얗게되어 버렸다. 저속에서 중속의 부드러움이라고, 갑자기 액셀을 풀어도 조금도 불편한 감이없는 관계라고 주행 내은 불과 100m 정도는 이미 즐거움이 채워진다



신형 A6는 고속도로에 들어가면 선수가 달리기 시작 순간을 방불케하는 순발력이 얼굴을 내밀었다. 스티어링 느낌은 직접 감이 늘어나고, 노면의 팽창과 격차를 단단히 손바닥에 전해 온다. 그렇지만 그로 인해 불편되는 것은 아니라 자동차와의 일체감이 높아지는듯한 느낌이다. 게다가 놀라운 점은 조용하게 밀어 올려 평면에 불필요한 움직임이나 제어 위화감도 전혀 없다, 이렇게 손댈 곳이 없는 세단은 오래간만이다.


아우디 A6 시승


단, 아우디 드라이브 모드에서 "Comfort" "Auto" "Dynamic"의 3종류의 서스펜션 설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되어 있으며, 그 선택을 잘못하면 가차 없다. 나는 시험의 노력으로 고속도로에서 "Comfort"해 보았지만, 부드러움으로 황급히 "Auto"로 되 돌렸다. "Comfort"는 60km/h 정도까지의 길이가 더 잘 오는 것 같다. "Dynamic"로 전환하면 차고가 떨어진 것 같은 불안과 강성 감이 강해지고, 차선 변경 등 가로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빠르게 직진 시켜주는 인상이다. 드라이버로는 공격적인 조작감으로 즐거운 것이지만, 이것은 동승자는 다소 어렵다. 처음에는 선택이 어려울 수 있지만, 각각의 특성과 도로 상황 매칭이 잘 할 수있게되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아우디 A6 시승


덧붙여서, 시승한 아우디 A6에는 옵션으로 장착 할 수있는 '동적 전륜 스티어링" "댐핑 컨트롤 서스펜션" "다이나믹 스티어링"의 차지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4륜구동"라고도 시스템에서 60km/h 이하로 주행 중 최대 5번까지 뒷바퀴가 앞바퀴와 반대 방향으로 조향 가능하며, 회전 반경이 최대 1m 감소, 최소 회전 반경은 5.7m 에서 5.2m된다고한다. 


아우디 A6


물론, 우리 집 주변은 크랭크처럼 좁은 골목이 많지만 전혀 고통없이 달리는 것은 그런 이유로이었던 것이다. 또한 60km/h 이상이되면 후륜은 전륜과 동일한 방향으로 2번 조타하고 안정된 주행 성능을 지원한다. 이 4륜 조향을 비롯해 감쇠력 가변 댐퍼 등의 제어를 담당하는 것은 일렉트로닉 섀시 플랫폼 (ECP). 고속도로에서 상상 이상의 플랫 라이드는 이러한 고급 통합 제어 시스템에 의한 것도 큰 것이다.



우아하고 쾌적함이 때로는 신나는 드라이브를 즐긴 사실이 아직도 신형 아우디 A6의 진화를 누리고 못한 곳이 있었다. 그것이 프리미엄 클래스에서 가장 선진적이고 직관적으로 조작 가능하다는, MMI 터치 리스폰스를 비롯한 디지털 시스템. 스마트 폰처럼 조작 할 수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커스터마이즈도 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좀처럼 단시간 시험 할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다. 


아우디 A6


특히 최대 6명의 드라이버와 1인용, 총 7인분의 개인 설정 프로필을 저장할 수 있으며 에어컨 컨트롤에서 탐색 목적지 원하는 미디어까지 약 400항목도 설정이 자동으로 호출이 라는 것은 가족이 번갈아 운전하고, 회사 차량으로 사용하거나 사용자 등에 매우 유용 할 것이다. 게다가 지금까지의 컨트롤러처럼 화면을 보면서 떨어진 곳에서 손을 움직이는 것이 일목요연의 터치로 바뀐 것이 무엇보다 고맙다. 화면에 지문이 묻는 등의 단점도 있겠지만, 블라인드 조작이 서투른 사람도 많고, 외형도 깨끗 한다고 느꼈다.


2019 아우디 A6 가격 및 스펙

전장 × 전폭 × 전고(mm) : 4939 X 1886 X 1457

최고 속도 : 249km/h

0-100km/h 가속 : 5.1 초

연비 : 14.9km/ℓ

CO2 배출량 : 151g/km

건조 중량 : 1760kg

파워 트레인 : V형 6기통 2995cc 트윈 터보

사용 연료 : 가솔린

최고 출력 : 340ps / 5000-6400rpm

최대 토크 : 51.0kg-m / 1370-4500rpm

기어 박스 : 7 단 듀얼 클러치

가격 : 시작가 $58,900 (6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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