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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1 스포츠백
새로워진 '아우디 A1 스포츠백'의 시승을 위해 독일로. 아우디 A1 40 TFSI 다소 복잡한 마음가짐으로 시승에 임한 것 이지만, 실제로는 신형 아우디 A1의 캐릭터를 가장 잘 설명하는 모델이었다.
더 와이드 & 로우에 대규모로
2세대가 되는 아우디 A1 스포츠백은 2019년 11월 1일 발표 되었다. 곧 국내에서도 시승 할 수있게 될까? 우선 1.5리터 직렬 4기통 터보 "35 TFSI'가 도입 된 후 1리터 직렬 3기통 터보"25 TFSI'이 추가된다고한다.
소형 아우디 A1 스포츠백이라면 35 TFSI와 25 TFSI도 충분한 스펙일 것이다. 라인업되어있는 2리터 직렬 4기통 터보의 40TFSI의 도입 계획이없는 것이 안타깝다. 왜냐하면 신형 아우디 A1 스포츠백은 전작의 둥근고 부드러운 스타일링에서 일전, 스포티함을 온몸으로 어필 한 컴팩트 해치백으로 재탄생했기 때문이다.
차체 사이즈에 다소 과도한 스펙이라고도 할 수있는 최고 출력 200PS, 최대 토크 320N · m의 2리터 직렬 4기통 터보를 탑재한 40 TFSI는 신형의 캐릭터에 딱 일치하고있는 것이다.
신형 아우디 A1은 플랫폼이 새롭게 'MQB A0'이 된 것으로 와이드 & 로우하고 타이어가 모서리에 배치되는 스포티한 형태를 획득했다. 게다가 어깨 라인은 찢어진거 같은 느낌을 고조한 아우디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있는 '스포츠 콰트로'를 디자인 모티브로 한 후드 3분할 슬릿등의 디테일이 담겨있다.
이번에 준비된 시승차는 터보 블루 바디 컬러에 화이트 휠이 선명하고, 리어 타이어 앞으로 포링스가있는 곳이 스포츠 콰트로를 방불케한다. 타이어는 표준 17인치이지만, 테스트 차량은 18인치를 장착했다.
세련된 것만이 아니다
디지털 미터기 "아우디 가상 조종석'이 채용된 인테리어는 아우디 같은 질감의 높이도 함께 정말 세련되고 있지만, 평면 바닥의 스티어링와 악기 패널을 운전석쪽으로 기울 드라이버 지향 공간 하고있는 곳에, 어딘가 그리움도 느낍니다.
이 2리터 직렬 4기통 터보는 이미 "폭스바겐 폴로 GTI '에서도 체험이 끝났지만, 아우디 A1 스포츠백으로도 같은 맥락이있다. 발진시에 악셀을 깊게 발을 디디면, 앞 타이어 가 진열 가속. 토크가 유들 유들 때문에 약간 노면의 균열도 순간적으로 바퀴를 회전 할 것 같게되지만, 앞 타이어는 집요 노면을 파악하고 이전 이전으로 돌진해 간다.
엔진은 강력하지만 아우디 A1 스포츠백 섀시에는 아직 여유가있을 것 같다. 스포티 한 엔진은 최고 출력을 발생하는 6000rpm까지 부드럽게 굴러가지만 인상적인 것은 굵은 토크가 폭 넓은 회전 영역에서 만들어져 게다가 응답이 좋은 것이다.
1500-2000rpm 정도의 낮은 회전에서 순항 주행하는 경우에도 액셀을 밟으면 즉시 허리가 등받이에 꽉 눌려 속 시원 속도를 더해 간다. 시프트 다운 할 정도로 깊이 액셀을 밟은 때 등은 다소 난폭한 정도의 가속을 보이긴 하지만 그것도 알맞다.
최근 아우디는 정교한 모델이 많지만, 아우디 A1 스포츠백은 명확하게 알기 쉽게 스포티하고 드라이버를 뜨겁게시키는 것이다. 18인치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필시 승차감은 딱딱한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40 TFSI는 가변 댐퍼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편안했다.
하지만 'A6'나 'A8'처럼 매우 세련되고 부드럽게하는 것은 아니다. 차제 강성이 높고, 서스펜션도 좀 딱딱한 그야말로 초고속 영역에서 안심할 수있을 것 같은 분위기. 옛날 독일 차의 이미지 인 것이다. 거리를 달리게하고 빨리 고속도로와 와인딩길에서 주행을 시도 싶어진다.
꼭 도입을 검토하면 좋겠다
적응형 댐퍼의 감쇠력은 당연히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에 연동하고있다. 아우토반에서 속도를 올리면 주행 모드가 "컴포트"의 상태에서도 몸놀림에 특히 불만은 없었지만, 역시 "동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플랫에서 침착된다.
전작 대비 95mm도 휠베이스가 늘어난 것도 있고 고속 주행은 자신 있고, 클래스의 C세그먼트 모델에 타고있는 것 같다. 컴팩트한 차체면서 속도는 무제한 구간의 추월 차선에서도 당당하게 질주하는 것이 통쾌했다.
프런트 와이드 트레드가 효과가 크고 코너를 향해 스티어링을 돌진 해 가면 엄청나게 노즈가 들어간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너무 지쳐 버리는 특성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드라이버의 의사에 충실하게, 그야말로 프론트 그립에 여유가있는 느낌을 동반하면서 턴 인 해 나간다. 타비 리티가 너무 높아서 재미없는 일도없고, 리어도 온화하다.
해치백 이라고 부를만한 처리 한 것이다. 아우디 A1 스포츠백은 지금까지 아우디의 판매량 증가에 기여했지만 동급인 MINI를 박살 위해 신형 A1은 스포티 함을 내세워 온 것이다. 그것이 잘 나타나있는 것이 40 TFSI 인 것이다. 다소 과도한 스펙의 엔진을 탑재하기 때문에 과할수도 있고, 노이즈 등도 나름대로 들어오지만, 세련되고 너무 않은 것이 좋다.
이 정도의 알기 쉬운 차 감이있는 모델은 인기많을 것이. 꼭 도입을 검토하고 싶은 모델 인 아우디 A1 스포츠백 인것이다.
아우디 A1 스포츠백 40 TFSI
차체 사이즈 : 전장 × 전폭 × 전고 = 4029 × 1740 × 1433mm
휠베이스 : 2563mm
차량 중량 : 1260kg
구동 방식 : FF
엔진 : 2리터 직렬 4 기통 DOHC 16 밸브 터보
변속기 : 6단 AT
최고 출력 : 200PS (147kW) / 4400 -6000rpm
최대 토크 : 320N · m (32.6kgf · m) / 1500-4400rpm
타이어 :( 전) 215 / 40R18 89Y / (후) 215 / 40R18 89Y (브리지 스톤 트랜잭션 T005)
연비 : 6.0 리터 / 100km (약 16.7 km / 리터, 유럽 복합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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